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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차 훔쳐 분해...부품 밀수출 (9/10,YTN뉴스)
  관리자 2013-09-11 3370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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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

길가에 세워진 화물차를 훔쳐 분해한 뒤 부품을 해외로 밀수출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.

넉 달 동안 40대, 4억 원이 넘는 액수입니다.

차량 부품은 수출 통관 절차가 간소하다는 점을 노렸습니다.

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기자]

모자와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길거리를 서성이며 주위를 살핍니다.

갑자기 나타난 다른 남성!

주차된 화물차를 몰고 유유히 사라집니다.

한 명이 미리 차 문을 열어 놓으면 공범이 나타나 차를 훔쳐 달아나는 겁니다.

이처럼 도로변에 주차된 화물차만 골라 훔친 뒤 폐차업자에게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불과 1~2분 만에 키박스를 강제로 뜯거나 현장에서 즉석으로 만능키를 만들었습니다.

이런 수법으로 지난 2월부터 넉 달 동안 인천 외곽 지역에서 주차된 차량 40대, 4억 5천만 원어치를 훔쳤습니다.

도난 차량은 충남 천안에 있는 고물상으로 옮겨졌는데, 폐차업자 42살 박 모 씨 등 3명은 훔친 화물차를 정상 가격의 60%만 받고 사들인 뒤 차량 부품을 분해해 밀수출했습니다.

부품을 수출하면 통관 절차가 간소하다는 점을 노려 도난 추적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.

경찰은 절도 혐의로 정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폐차업자 42살 박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.

YTN 계훈희[khh0215@ytn.co.kr]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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